'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성공, 명예, 부......, 행복......, 어떤 분은 죽음이라 하더군요.
이런 목적지가 진짜 일까요? 전 목적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산택입니다. 목적지가 정해진 행진이 아닙니다.
산책은 걷다가 그만두어도 완성입니다.
행진은 그만두면 실패를 의미합니다.
똑같은 발걸음입니다. 의미는 다릅니다.
산책은 한 걸음 한 걸음이 과정이며 완성입니다.
삶의 한순간 한순간도 모두 과정이며 완성입니다.
삶의 찰나적 순간을 소중히 다뤄야 하는 이유입니다.
글쓰기, 책쓰기도 비슷합니다.
물론 150페이지를 완성해 책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로 달려야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늘 하루 한 페이지 쓰겠다. 오늘 하루 내 작은 발자취를 기록하겠다. 몇 가닥 남은 기억을 기록하겠다. 읽은 책의 느낌을 한 두줄 남겨놓겠다 등 작은 실천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큰 목표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갈 때는 큰 목표보다는 오늘 하루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행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