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대하는 맛.....

by 정강민

눈이 아픕니다.

집중력도 생기지 않습니다. 외롭기도 합니다. 몸은 착 가라앉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이런 현상은 일상입니다.

당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입에서 녹입니다.


왜 이렇게 고단함은 시시때때로 찾아올까요? 고단함이 고통으로 변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고통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우주는 음양의 진동으로 움직입니다.

뜻대로 되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원하는 대로 안 된다고 원망하지 마세요.


'고통이 영원히 소멸되면 좋겠습니다.'

아시죠? 말이 안되는 소리란 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가려면 누구나 고통에 허덕여야 합니다. 우린 어떤 고통이 찾아와도 계속 껴안고 살아야 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반드시 되지 않는 게 있다.' 우주의 자명한 법칙입니다.

당장 죽을 것 같은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고통을 대하면 '고통을 대하는 맛'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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