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생각이 천갈래 만갈래 복잡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 희망으로 흥분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결심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침이면 어제 그 흥분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원래대로 왔던 길을 갑니다.
이렇게 쉽게 변하는 감정을 평생 지니고 삽니다.
더 이상 감정을 믿지 않으렵니다. 이놈은 진짜 변덕쟁이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스스로 해볼 기회를 갖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결심했다면 그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뒤따르는 고단함에 미소 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