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인별 멘토링 했습니다.
각자의 책 주제를 찾는 일을 제가 좀 도와드렸습니다.
자신에 맞는 주제를 찾는 건 어렵습니다.
또 찾았다고 그 주제로 쭉 써 내려가는 것도 아닙니다.
가다보면 또 변합니다. 하지만 한번 찾았다는 것은 분명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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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으로 생각의 에너지를 일단 밀어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 주제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땐 또 수정하면 됩니다. 이런 과정을 몇 번 반복할 겁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냐?,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시간 낭비 아닙니다.
몇 가지 정보가 뇌 속에서 융합하며, 또 다른 창조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그 과정은 좀 지루합니다. 나아가지 못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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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자신만의 분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
가장 좋아하는 분야,
가장 많은 생각을 해왔던 분야,
너무 힘이 들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또 하고 있는 분야....... 이런 분야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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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내면의 바다로 뚜벅뚜벅 걸어가야 합니다.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끊임없이 대화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첫 생각들을 빈용지에 프리라이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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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의 핵심은 자기 인생의 주제를 찾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