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병 같습니다.

by 정강민

테드토크를 읽고 있습니다.

책이 선정되면 제가 가장 먼저 발제합니다. 룰입니다.

38페이지까지 읽기로 했습니다. 본문 시작이 17페이지이니 작은 양입니다.


근데 어제 하루 종일 읽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아팠습니다. 인제 압니다. 좀 집중해서 보면 눈이 아프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방금까지 다 읽고 이 글 씁니다.


내용이 괜찮은 책을 읽다 보면 거의 모조리 줄을 치고, 노트를 하고 있습니다.

난독증도 있지만,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버려두고 갈 수가 없기에 더 느리게 읽게 됩니다.

약간 병 같습니다.


현실에 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돈도 벌어야 하고, 좀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6페이지 정도를 이렇게 주구장창 하루 종일 보고 있으니........,


KakaoTalk_20210107_154138874.jpg


기분 좋을 때는 ‘그래 깊어지는 방편이야!’ 긍정적으로 생각이 들다가도.....,

기분이 좀 그럴 때는 ‘넌 임마! 이번 생은 아닌 것 같다~~’ 로 끝납니다.

...........

인생 뭐 별거 없잖아요!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희희낙락 하시죠^^

이번 주 일요일 아침 7시에 뵐게요~~


같이 하실 분은 신청 하세요~~


회비: 월4만원(3개월 10만원)

문의: 010 9384 3329(담당:강윤정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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