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모든 감정을 강화한다.”
제가 하는 일은 읽고 쓰는 일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냐면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고,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싶고,
왜 태어났는지 알고 싶고,
왜 사람들은 감동에 목말라하는지 알고 싶고..........
읽다가 가장 즐거운 일은 본질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코드라고도 합니다.
그 한 문장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하는 데 별 이견이 없어야 합니다. 즉 모든 상황에 적용돼야 합니다.
그럼 그 한 문장은 본질입니다.
가끔 그런 문장을 발견할 때는 미칩니다.
그 문장을 워드나 파워포인트에 적어 놓고, 우두커니 계속 쳐다봅니다. 기뻐서........
며칠 전에는 책을 보다 한 문장을 발견합니다. 어느 곳에나 적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본질이었습니다.
“음악은 모든 감정을 강화한다.”
특별한 순간을 강조한다. 드라마와 슬픔, 열망, 흥분, 희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유튜브를 찍다가 음악이 없는 것과 음악이 깔리는 것과 비교하면 음악이 있는 것이 더 낫더군요.
또 이야기의 시작은 음악 없이 가다가, 어떤 순간에 음악이 나오면 그 대목부터 확 강조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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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한 문장을 찾아서.......이리저리 곁눈질 합니다.
즐거움은 진리를 발견할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순간적 칭찬이 위로도 주고 즐거움도 줍니다.
하지만 진짜 즐거움은 진리를 말 때입니다. 또 발견할 때입니다.
진짜 즐거움을 위해 모래 속에서 헤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