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를 썼습니다. 제 삶에서 두 번째 쓴 추천사입니다.
솔직히 제가 아직 책의 추천사를 쓸 정도의 사람은 아닙니다.
여하튼 조만간 책은 출간될 겁니다.
<살리는 남자> 정택수 교수님의 책입니다.
저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신 정택수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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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희망을 해봅니다.
‘저와 인연 되신 모든 분들 책의 추천사를 쓰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기쁩니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