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세요. 우린 모두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by 정강민

결심&결단

힘겹고, 부럽고, 초라하고, 멍합니다. 언제 쯤 펴질까요?


아무리 많이 걷어차도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울타리입니다.

자신을 보호해주고, 자신의 정체인 울타리를 스스로 찬다는 건........, 결국 나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삶도 결국 주도적 삶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별을 만들지 못합니다.

물론 주도적 삶 모두가 별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주도적 삶에서 별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지인 한 분은 선전포고 합니다. 울타리를 걷어차겠다고......

"친절하세요. 우린 모두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플라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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