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이 가져다 줄 결과를 갈망하는 것이다. (1주일 한 꼭지 쓰는 책읽기)
'더 빨리'와 '더 많이'는 앎 자체를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앎이 가져다 줄 결과를 갈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왜 알고 싶어 할까?> 라는 철학적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다음 주부터 이 책으로 독서모임 합니다.
깊이 있는 책이고, 사유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분명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성장을 매년 시험합니다. 그때 사용하는 책이 비트겐슈타인의 책입니다.
매년 연말에 비트겐슈타인 책 읽기에 도전합니다. 작년 연말에도 실패했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도 비트겐슈타인을 언급했는데...... 해석이 어려웠는데.
영쌤의 해석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가 작동할 수 있는 방식은?"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를 언어로 간단히 정리해 타인이 이해할 수 있다면 언어가 작동한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와~~ 많이 배웠습니다.
혼란한 생각을 노트에 적어 놓기만 해도
좀 더 맑은 눈이 된다고 합니다.
<아티스트 웨이>의 줄리아 카메론이 말합니다.
모두가 맑은 눈이 되셨으면 합니다.
강중혁 이사님 하면 '자기계발'이 떠오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이사님과 1년 전에 만났는데.......
참 많이 성장한 것이 보입니다.
글을 쓰는 게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엄청난 겁니다.
하지만 이사님은 더 큰 발전을 위해 오늘도 달릴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내면적 성장을 위해 달리고 싶다고 합니다.
글에 상당히 많은 인용을 하십니다.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시간을 투여했고, 성장했기에 가능한 겁니다.
한 꼭지가 풍부합니다. 읽을 거리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글 자체도 아주 편안하게 잘 읽힙니다.
영쌤님은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게 글에서 보여집니다.
비트겐슈타인 읽기에 도전하겠다고 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다독보다 정독, 읽었으면 글로 남기겠다는 자기 다짐이 글에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깊은 삶이 되실 겁니다.
익숙한 건 편하지만 성장하고는 관련 없습니다.
불편한 것을 하세요~~
"글을 읽을 줄 몰랐다가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니 세상이 환해졌다."
어떤 70대 할머니가 뒤늦게 한글을 깨치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가 그런 느낌입니다. 조금 알게 되면서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저는 이것을 '지적유희'라고 말합니다.
느리더라도 조금씩 전진했기 때문이고,
지루하더라도 버텼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모든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주부터는 진짜 사유할 만한 책을 선정했습니다.
모두가 더 깊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저는 책을 잘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저를 충족시키는 책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난 척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성장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은 왜 알고 싶어할까> 채운
이 책으로 독서모임합니다.
얇지만 사유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좀 더 깊어질 겁니다.
다음 주에 뵐게요.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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