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한 꼭지 쓰는 책읽기)
새로운 사실을
알면 알수록
깊이 팔수록
자신이 많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알아가는 과정은 '새롭게 몰라 가는 과정'입니다.
알게 될 때 환희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모르는 것이 발견되어 암담할 때, 우린 그것 때문에 더 깊이 들어갑니다.
논어에서 '인'이 무엇이냐?
각각 제자들에게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공자의 삶이 보여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우린 각자에 맞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린 누구나 불행합니다.
앎은 그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책쓰기 관점에서도 '행복해지는 법'보다는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법'이 더 독자의 가슴에 들어갈 겁니다.
책의 꼭지를 쓸 때 참고하세요.
영쌤님이 달라졌습니다.
글을 인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전개합니다.
워낙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다 보니 이해 속도 빠릅니다.
'외계인을 믿느냐?' 아이들 이야기 일화를 바탕으로
자기 믿음에 빠진 탈레반 이야기까지 곁들입니다.
박학다식 합니다. 읽을 거리가 풍부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된다여왕 조서윤 선생님의 글을 보다가,
다들 몰입되고 공감되어 할 말이 넘쳐납니다.
자신의 이야기인줄 알았다가 각색이라는 말을 듣고 또 한번 놀랍니다.
조서윤 선생님께서 영쌤님의 책 주제도 조언합니다. '선생님은 19살, 선생님은 외계인.........'
영원히 젊은 학생들과 어울리며, 젊은 감각을 지향하는 영쌩님의 삶을 글로 엮어보라고 조언해주십니다.
전 듣고 있다가 좀 놀랐습니다.
와우~~~~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를 모으고, 읽고 또 읽고, 속이 울렁거릴 때까지 읽고 있습니다.
글이 아닌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이 읽고 많이 모으세요~~
오늘 다들 너무나 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거의 9시에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우린 자신을 표출해야 합니다. 글이든 말이든,,,,,,
그래야 우린 성장합니다. 그래야 주변을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