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부드러워질 겁니다.
10월 4번째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글로 만들기 좀 어려운 책입니다.
하지만 생각할 것은 많습니다.
작가 채운
모든 지식을 섭려했지만 여전히 우울과 환멸 속에서 허우적 거렸던 <파우스트>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세상 모든 지식을 다 섭렵했다면?"
이런 질문 자체가 인사이트를 줍니다.
아마 시시해질 것 같습니다.
부처님은 2500년 전에 이미 탁월하게 멘토링을 하셨습니다.
각각 개인의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런 걸 대기설법이라 합니다.
붓다는 죽음 직전에도 상대를 배려합니다.
공감능력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린 과거와 미래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정교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인식하면 세상은 부드러워질 겁니다.
세상의 모든 위인이나 혁신가들은 엄청난 공감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된다여왕학교> 조서윤 선생님은 할머니와 일화 등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늘 자기 삶을 개척합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고구마 향 때문에 쓴 글입니다.
일상을 놓치지 마세요. 적어놓으세요~~
오늘은 조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