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정강민 작가님의 <책쓰기 3차 공개특강> 모습입니다.
코로나를 물리치고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성장욕구가 많다는 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지요.
저도 첫 특강에 참여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올해 초, 역삼역 근처 세미나실에 반신반의하며 참석했었어요.
언젠가 책을 쓰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건 단지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했어요.
지난 특강에서 작가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4주가 지나면 어떤 분은 회귀할 것이고 어떤 분은 더 깊은 방황으로 들어갈 것이며
'어떤 분은 축복처럼 자신의 길로 들어선다'라는 말이었어요.
그게 바로 제 얘기였습니다.
곁에 있었지만 미처 볼 수 없었던 길,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길.
참 멀리 돌아왔어요.
나를 찾겠다고 퍼스널 브랜딩 과정이며 비전 특강 등.. 숱한 강의를 들었는데
제가 겪은 바로는 그 어디서도 나를 찾아줄 곳은 없습니다.
그 어떤 멘토도 나의 길을 알려주진 못합니다.
결국 나의 몫이에요.
머리로 알지만 마음으로 다가오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내 길을 찾는 과정에서 '책쓰기 특강'을 만났고, 어떤 삶이 의미있는 것인지를 되새기게 되었어요.
그렇게 작가라는 인생을 걸 만한 목표을 찾았고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특강에서 많은 분들이 지속성을 질문하셨는데, 작가님처럼 제 답도 하나예요.
<책쓰기를 꾸준히 하고 싶다면 이와 관련해서 당신의 확고한 목표를 세우라는 것>
조급했다가 내려놨다가 우왕좌왕 왔다갔다~ 마음은 미친 듯이 오르내리지만
이젠 적어도 한 가지는 알고있습니다.
나는 이걸 끝까지 놓지 않겠다라는 것!
회귀하다가 더 깊은 방황 속으로 갔다가 결국은 축복으로 향하게 될 거라는 것을요.
이런 의미로 책쓰기 과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목표를 찾아가는 길목에 커다란 황금열쇠가 되어줄 거예요.
비오는 오늘,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From. 베셀작가 혜나
1월에 책쓰기 수업을 수강 했고,
지금은 동료로 활약하고 계신 최혜나 작가님의 글입니다.
더 많은 도움을 드리려면 제가 더 깊어져야 합니다.
더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