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에서 벗어난다고?

by 정강민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며, 허술하게 다스린 마음에 욕망이 깃든다.

지붕을 잘 덮은 집에는 비가 새지 않으며, 잘 다스린 마음엔 욕망이 깃들지 않는다.”

- 법구경


아무리 잘 다스려도 욕망이 어떻게 깃들지 않을 수 있을까?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졸리면 자야 하는 것도 결국은 욕망인데........,


석가는 여하튼 고통스러운 윤회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윤회가 공평이라 생각한다. 모든 죽음이 같으면 공평하지 않기에.......,

악을 행하고 죽은 사람의 죽음과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죽은 사람의 죽음이 같은 대우를 받는다면 불공평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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