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절은 언제나 그립다.
20대 시절은 친구들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 큰 즐거움이었다. 친구들이 너무 좋았다.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참 많이 했던 말인데,
이게 간판으로 걸려있다. 사장님도 그런 추억이 많은가보다.^^
지금은 친구들을 만나도 예전 같은 즐거움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 투성이 추억들을 희희낙락거리며 이야기할 수 있기에 옛친구는 소중하다.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유영석
https://www.youtube.com/watch?v=DKxAsWbRBJQ&t=20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