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저자이자 신경외과 의사인 이븐 알렉산더가 임사체험 후 천국에서 인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말한 내용이다.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뭔가 안정감이 생긴다. 신은 우리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고 말한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