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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저자이자 신경외과 의사인 이븐 알렉산더가 임사체험 후 천국에서 인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말한 내용이다.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뭔가 안정감이 생긴다. 신은 우리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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