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악마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성경을 인용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기 위해 어떤 것도 변환시킬 수 있는 존재다. 결국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말을 하는 메신저의 신뢰성, 즉 이야기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믿음은 바르게 실천하는 모습이 누적되어야 생긴다. 그래야 말이 제대로 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