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부터 1시까지 책쓰기 공개특강합니다. 열다섯 분 신청했는데, 여섯 분만 참석합니다. 강의 후 많은 질문이 나옵니다.
- 1시부터 2시까지 책쓰기 오프모임에서 특강합니다. 세분이 참여합니다.
- 2시부터 5시까지 주말반 책쓰기 3번째 시간 정규수업 합니다. 두 분이 결석합니다.
수업시간에는 감동했다는 피드백도 얻었습니다. 수업 후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도 주십니다.
-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유튜브도 찍고, 여러 가지 기획회의를 합니다.
오늘 총 3번의 강의와 4시간 이상의 회의를 합니다.
저를 시험합니다. 이런 일정을 가져가도 괜찮은지?
원래 지쳐야 합니다.
성장에 목마른 분들과 같이 웃고 떠들며 노니 재밌습니다. 또 같은 뜻을 지닌 분들과 함께하니 지치는 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가끔 환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닌지, 너무 비현실적으로 사는 게 아닌지? 수업 중 한 분이 ‘정 작가님은 자본주의 체제와 맞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