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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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극동방송에서 "좋은아침입니다."를 제작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진정한 희망의 발견! 좋은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