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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아름다운
24년차 중학교 교사. 따돌림, 괴롭힘, 학폭을 남보다 더 많이 발견하는 예민한 촉이 있음. 모두의 귀한 자식들이 학교에서 작은 폭군들에게 시달리는 일상을10회에 걸쳐 나누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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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도령
유통 회사 23년차 직장인 월인 도령님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지인들에게 카톡을 통해 꾸준하게 아침문자를 보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경험을 녹여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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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십
안녕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밥을 꼭 드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게 다입니다.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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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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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cafe
ADHD/(非)ADHD 두 아들 키우며 중등특수교육과 재학중, ADHD 및 다양성을 가진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소통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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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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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마
평범하지만 이것저것 생각은 많고, 책을 좋아하지만 자주 읽지는 못하는 사람. 나를 담아낸 글 그리고 내가 남긴 생각과 마음이 그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빌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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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빅데이터 벤처를 창업했었고, 금융권에서 25년 근무하였습니다. 대학에서 빅데이터/핀테크 강의를 하면서 글과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독광정육 콜렉션팀 ) 외 수상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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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갈피가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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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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