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브런치북
실제 여행보다 더 힘들었던 여행기 쓰기.
그 이야기를 모아서 브런치북을 만들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illytravelle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런던, 파리 여행을 앞두고 있으신 분
- 유럽여행, 너만 가봤냐 하시는 분
- 필자가 한 '뻘짓'이 궁금하신 분
브런치북 소개
여름이 시작되던 6월, 런던과 파리로 2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미 다녀오신 분들 여행기를 보며 계획을 엄청 꼼꼼하게 짰는데도, 잠재된 이 허당끼를 어쩌지 못하고 가는 곳마다 실수 연발. 하아...
그래도 볼 거 다 챙겨 보고, 맛집도 돌아다니고, 마지막엔 에펠탑 야경까지 뽀개고 왔습니다. 제 우당탕탕 여행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01 여행은 언제나 옳다
런던여행
02 영국은 피시앤칩스지
03 '예술바보'가 갤러리 구경하는 법
04 런던 근교 여행지 추천!
05 런던에 가면 꼭! 해야 하는 일 2가지
파리여행
06 파리에 세상에서 제일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다?!
07 파리 '루브르 박물관', 두 번은 안 가고 싶은 이유
08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파리 맛집 베스트 7
09 에펠탑 야경은 꼭! '이곳'에서 보세요
에필로그
10 여행기를 쓰자 구독자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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