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타로 명상, 메이저 아르카나 황후

by 해드림 h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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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가운데 가장 무거운

월요일 새벽이 열렸습니다.

나는

황후(The Empress)의 정원 속을

들여다 보며

무거운 숨결을 거두어들입니다

오늘 하루,

나는 싸우지 않고 기다립니다.

무언가를 얻으려 하기보다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며,

자연이 주는 선물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흐르는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사랑이 머무는 따뜻한 가슴,

작은 새 한 마리도 쉬어갈 수 있는

부드러운 품을 품습니다.

모든 것은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지 않아도,

깊은 흙 속에서 싹이 트고,

조용한 인내 속에서 열매가 맺힙니다.

나는 나를 돌보는 황후입니다.

내 감정을 보듬고,

내 안의 생명을 길러내며,

세상의 고운 결을 쓰다듬습니다.

오늘,

나는 따뜻함으로 말하고,

부드러움으로 행동하며,

사랑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황후처럼,

기다림 안에서 완성되는

풍요로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심리와 치유의 신비한 타로 세계, 타로 소설 ‘타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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