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헤어디자이너…성공한 미용실 원장으로 가는 길 28
“미용실 비용을 줄일까요? 매출을 높일까요?”
다음으로 지출 관리에 대해 말해 보도록 하겠다.
인건비 45~55%
임차료(월세) 13~15%
재료+점판 8~10%
세금 8%
복리후생비 2%
일반관리비 3%
광고비 1%
수익 8~13%
최근 미용실 평균 지출 항목의 비율이다. 항목별 다소 편차가 있지만, 비율도 시대와 환경에 따라 계속 바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건비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인건비 38%, 임차료 10%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인건비는 약 10~15% 임차료는 3~5% 증가했다. 요즘 평균 수익은 8~13% 선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건비는 매출에 비례해 45%보다 낮은 경우는 거의 없고 많게는 55%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인건비가 45% 이하가 되면 직원들의 잦은 이직이 생기고 결국 45% 이상으로 조정할 수밖에 없어진다.
그러니 인건비 비율이 45% 이하로 떨어져 있다면 한 번쯤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 45%라는 기준은 인턴 인건비까지 포함한 금액이지 단순히 디자이너 인센티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건비에는 원장이 직접 일하는 곳은 원장의 인건비도 포함시 켜야 한다. 중소형 원장들은 자신의 인건비를 계산하지 않고 수 익을 계산하는데 그러면 정확한 수익을 알 수 없다.
다음으로 임차료 비중이 높다면 매출을 높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가능하면 월 매출에서 10%선을 만들어야 경쟁력이 생기고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재료비는 시술 재료비 5% 내외 점판 재료비를 3% 정도로 이루어지는데 두 개를 합쳐 평균 8%가 일반적으로 미용실의 재료 비율이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경기가 안 좋다고 비용을 줄이는데만 집착하면 안 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중소형 미용실은 수익률 유지를 위해 비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기보다 비용을 조금 쓰더라도 매출을 높이 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공격적으로 영업을 해왔던 대형 미용실은 매출을 더이상 높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 는 것이 유리하다.
중소형 미용실은 1% 비용을 줄이는 것보다 10% 매출을 올리 는 것으로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