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경업 장군님 기운을 전해드릴 터인데요
임경업 장군님을 통해 순천의 기운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임경업 장군은 낙안읍성 수호신이죠.
[순천의 인물 100인] 여섯 번째에서
낙안읍성을 쌓은 낙안김씨 김빈길 장군을 소개하면서
임경업 장군 이야기도 했었죠.
임경업 장군
임경업 장군 이야기는 참 흥미롭습니다.
임경업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2년 후 태어나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등
흉흉한 시국을 거친 풍운아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국에서
칼을 제대로 써보지 못한,
비운의 애국자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임장군의 집안은 양반이었지만
식구가 많은 가난한 살림이었습니다.
임장군은 어릴 때 몸에 ‘대장부’라고 크게 써서
붙이고 다닐 정도로 괴짜소년이었죠.
임진왜란을 보며 자란 임경업은
훌륭한 장군이 되기 위해 어릴 때부터 무예를 연마했습니다.
스무살 되던 해, 좋은 활과 화살을 얻기 위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상인에게 주고
활과 화살을 구하였다는 고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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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x2sT_SB_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