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문구 모음 66개까지 정리

생신 축하문구 모음, 90세 어머니를 생각하며 66개까지 써보다

부모님 생신 때 어울리는 축하 문구를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올해 90세인 내 어머니에게 나는 그동안 몇 번이나 축하 문구를 올렸을까. 당신 생신이면 그저 용돈이나 챙기고, 어디 모시고 나가 음식 대접 정도 하는 게 전부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다 보니 참 죄송할 뿐이다. 허리가 자꾸 굽어지니 하늘은 높아지고 땅은 가까워지는 어머니, 하루하루 마음이 조급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누군가는 찾아뵐 부모님만 있어도 축복이라 하였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지 못하니 찾아뵐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음 한다.

이 세상 누구보다 먼저이신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며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하세요.

피땀 흘리며 비손하신 그 마음으로 저희가 살고 있습니다. 두 손 모아 생신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미소가 되어야 하는데 늘 근심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꽃길만 걷도록 해드려야 하는데 늘 죄송할 뿐입니다. 열심히 잘 살아 당신의 미소가 되겠습니다.

피가 마르고 살이 내리도록 저희를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손 모아 감사하며 생신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생기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분, 좋은 일에는 언제나 당신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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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저를 위해 흘리신 눈물 사랑으로 보담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아빠의 기쁨과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이 제 살과 피가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 잘 가꾸며 살겠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오늘은 온종일 당신 생각만 하고 싶은 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백 번 천 번 하고 싶은 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저보다 먼저 엄마 아빠를 챙기며 살겠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하늘이 주신 사랑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 만분의 일이라도 안갚음 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엄마 아빠가 만들어 주신 둥지 안에서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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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으로는 정녕 채울 수 없는 부모님의 은혜

이만큼 살아가는 것 당신의 덕분입니다

삶이 고단할 때면 제일 먼저 떠올라 위로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나의 행복을 가장 기뻐하고 나의 아픔을 가장 아파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사랑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당신이 제게 쌓은 사랑의 탑,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천 리 먼 길에서도 자신의 아픔을 느끼는 분이 당신입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고층 빌딩을 보면 당신이 제게 쌓은 사랑의 탑이 떠오릅니다.

우리 엄마 아빠 날마다 풀기 충만한 오월처럼 살게 하소서.

어머니, 당신은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당신이 있어 살았습니다.

당신의 염려가 기도가 되어 이만큼 살았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이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부르기만 해도 제겐 힘이었습니다.

당신은 제 삶의 축복입니다.

눈을 뜨면 자식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분,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저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분

감사 그 자체이신 부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느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 당신을 통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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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하며 언제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사랑으로 살았습니다.

계절의 어머니 5월처럼 언제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제 어머니여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죄송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사랑합니다.

더욱 잘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의 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당시 더 행복하도록 더욱 열심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아빠는 제 사랑의 단축번호 1번입니다.

언제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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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엄마 아빠 날마다 오월처럼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우리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제 정신적 재산목록 1호 우리 엄마 아빠

저를 통하여 우리 엄마 아빠가 빛나도록 살겠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당신 생신, 부모님의 사랑 깊이 새기겠습니다.

‘제가 말을 안 들으면 마구 때려주세요. 그러면 저는 경찰을 부르겠습니다.’저는 이런 아들은 안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우리 엄마 아빠

엄마 아빠가 물에 빠지면 저는 누구를 먼저 구할까요. 저는 두 분을 다 구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엄마 아빠

당신을 생각하면 늘 죄스러운 마음, 그럼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가진 행복의 전부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마음은 늘 함께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엄마 아빠, 저로 인해 속상하고 아팠던 날들 많았지요? 제가 두 분의 작은 행복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저는 어쩌다 엄마 아빠의 띨이 되어 이처럼 행복할까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저를 위한 두 분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하늘이 주신 사랑입니다.

태어나서 제가 먹고 입고 자고 쓴 모든 것은 부모님의 피와 땀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파하는 부모님, 그 사랑으로 살았습니다.

당신의 정금 같은 사랑,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은 제 삶의 주연이었습니다.

당신의 정금 같은 사랑,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은 제 삶의 주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