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중학교나 학원 등에서 중학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강사들 가운데 탁월하고 훌륭한 분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그런데 가르치는 일과 책을 쓰는 일은 다르다. 대학 강단에도 아무 강의 자료 없이 전공 강의를 해나가는 교수들 또한 수두룩하다. 하지만 이 분들이 전공 교재를 저서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나라 수많은 수학 선생님들 가운데 중1부터 중3까지 상하 6권의 방대한 학습서를 쓴 저자가 몇이나 될까 싶다. 중1부터 중3까지 상하 6권의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쓴 이진수 저자는 현직 수학 선생님도 아니고 수학을 전공한 저자도 아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기업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저자가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쓰게 된 배경은 이렇다. 저자에게는 중학생이 두 딸이 있었다. 그런데 두 딸의 수학 공부를 지도하다가 중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아빠마음 중학수학’ 전 6권을 쓰게 되었던 것이다. 아빠 마음으로 자상하게 알려주고 가르친다는 의미로 ‘아빠마음 중학수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직장생활하는 틈틈이 중1부터 중3까지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강의하여 유투브에 올려놓고 있다. 화려한 강의 기술을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강의실을 배경으로 하는 강의도 아니다. 그저 자녀를 옆에 앉혀두고 차분하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빠 모습 그대로 강의를 한다.
중학 수학의 선행학습이 필요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나 학부모, 현재 중학생이거나 그 학부모들이 책을 직접 살펴보고 또한 유투브 강의도 들어보면 나름대로 믿을 만한 평가와 판단이 설 것으로 본다.
중학교 수학이 왜 중요한 지는 백 번 천 번 말해도 부족할 것이다. 흔히 인수분해를 못해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수포자가 되어 수학적 마인드가 부족하면 세상사 무슨 일을 해도 애로 사항을 겪는 일이 한둘이 아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원리부터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빠마음 중학수학’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으로 공부하면 수포자는 거의 없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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