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드리안 Dec 10. 2019

친퀘테레

이탈리아의 친퀘테레(다섯 마을이라는 뜻)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대표적인 마을 마나롤라..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집들은

어부들이 술에 취해도 자기 집을 잘 찾아가기 위해서

색칠을 했다는 얘기가 있답니다 ㅎ



작가의 이전글 우울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