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 수녀님 요청으로 그린 캐리커처
늘 밝게 함박웃음 짓는 오랜 친구인데 그림을 보더니
'사기성이 농후하네~'
' 뽀샵 기술이 갈수록 느네~ '
하면서 서로 하하호호...
내 맘속에 있는 수녀님의 모습이야~
그림은 원래 마음으로 그리는 건데 뭐~ ㅋ
.
캐리커처의 특성상 실제 모습과는
본인도 몰라 볼 정도로 달라서
이렇게 공개해 봅니다 ㅎ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따스한 감성을 담아서 일러스트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