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녀처럼 마음이 여리 여리 순하고
유머감각이 있어 분위기를 잘 띄우는
친구 수녀님 캐리커처 2탄이에요
.
이 그림 또한 본인도 몰라볼 정도로
실제 모습과 다르게 미화되었으므로 (미안ㅋ..) 공개합니다 ㅎ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따스한 감성을 담아서 일러스트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