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작나무 숲 속으로
( 브런치에서는 그린 계열의 색상이 유난히 더 형광빛으로 보이네요.
그라폴리오에서는 정상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실제로는 톤다운된 색감입니당~^^)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따스한 감성을 담아서 일러스트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