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아이의 꿈 이야기
(가을 하늘의 뭉게구름을 보던 아이)아빠, 내가 꿈 이야기해줄까?응. 뭔데?응, 내가 꿈을 꿨는데내가- 구름으로 발사가 된 거야-구름으로 발사돼서 올라갔는데, 구름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거야-내가 구름에서 떨어지는데-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지고 있었는데-내가 갑자기 사라지는 거야-내가 사라졌는데, 엄마 아빠를 만나서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