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금씩 자존감이 높아지는
일기가 있다? [모집]
소중한 다이어리 체험단 모집
안녕하세요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입니다.
이번에 SNS 형태의 공유 일기라는 새로운 서비스('소중한 다이어리')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 다른 서비스와 같이 이 서비스도 여러분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경험입니다.
런칭에 앞서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분들, 기존의 자존감 스터디를 경험하고, 유지를 목표로 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체험단은 선착순 1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10명 확정시 글을 내리겠습니다.)
[참여 모집]
참여 인원 : 10명
진행 일수 : 3일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참여 대상 (이 중 하나에 해당되는 분)
-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분
- 자신을 꾸준히 기록하고 알아가고 싶은 분
- 꾸준함과 끈기가 장점이라 생각하는 분
- 기존에 멘탈경험디자인 서비스(스터디, 상담 등)을 이용했던 적이 있는 분
매일 조금씩 자존감이 높아지는 일기를 작성해보세요!
‘소중한 다이어리’는 매일 자기를 점검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유지하는 공유일기 플랫폼입니다.
체험 신청하기
자존감 꾸준히 관리하기
'소중한 다이어리'를 통해 꾸준히 자존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자존감 연구 및 경험을 통해 크게 세 가지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1.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고 존중하기, 2. 과거의 상처를 회복하기, 3. 비합리적 신념을 변화시키기. 이 세가지를 꾸준히 해낼 수 있다면, 자존감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높일 수 있습니다. 소중한 다이어리 작성은 이 세가지 과정을 글쓰기를 통해 꾸준히 수행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꾸준히만 따라오실 수 있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오직 '꾸준함' 뿐입니다.
함께 쓰는 다이어리
‘소중한 다이어리’는 모두가 함께 쓰는 다이어리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과 응원, 위로를 받아보세요! 멘탈경험디자이너인 저는 여러분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필요한 조언을 해드립니다.
물론 익명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항목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닉네임을 자유롭게 설정하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는 피드백 요청!
언제나 멘탈경험디자이너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일기 앞에 [피드백 요청]을 붙여주세요!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가장 효율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한달 / 기본 8회 제공 - 체험 기간엔 매일 제공)
피드백 요청 예시소중한 다이어리를 통해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
1.꾸준한 자존감 유지
자존감은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소중한 다이어리를 통해 내려간 자존감은 향상시키고, 향상된 자존감은 유지하세요! 하루에 한 번 자신과 자존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만약, 자존감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신 분은 ‘온라인 자존감 스터디'를 신청해주세요!
2.참여자간 공감과 위로, 응원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전문가의 조언보다 서로의 위로가 더 큰 힘이 되곤 하죠.
초기 온라인 자존감 스터디에서도 같은 기수의 사람들이 서로의 과제를 공유함으로서 서로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답해주셨습니다.
3.힘들 땐 조언 얻기
매일 상담을 받기는 부담스럽고 상담사에게 물어보기엔 너무 과한 것 같을 때, 멘탈경험디자이너의 조언을 요청하세요! (물론 심각한 수준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은, 상담소로 직행해야 합니다!)
4.매일 매일 알아가는 나
일기는 나 자신을 알고 정리하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일기를 통해 매일 자신을 알아가는 경험을 해보세요. 일기를 통해 자신의 욕구와 어떤 감정을 주로 느끼는지 데이터를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나의 자존감을 제대로 점검해보고 싶다면?
소중한 다이어리 사용법
1. 일기 주제 선택
오늘의 자존감을 점검하고 행동을 계획하는 ‘느낌-욕구 행동’ 일기
현재 혹은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면 아이 – 내면 어른 일기
비합리적 신념을 논박해 합리적인 사고를 배우는 합리적인 일기
2. 일기 쓰기
페이스북 사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사진 및 링크 기능 사용 가능!주제 중 하나를 골라 일기를 작성합니다.
PC 버전의 경우 우측 사이드바에서 예시와 글쓰기 항목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하단 바에서 확인 가능)
'소중한 다이어리' 사이드바자기가 쓴 글만 보고 싶을 때엔 사이드바의 프로필 사진을 눌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내 글 모아 보기 가능3. 피드백 요청 or 공감
피드백이 필요한 일기의 경우 일기 앞에 [피드백 요청]을 붙여주세요! 다른 이들의 일기에도 공감과 위로를 건네주세요! 서로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구)온라인 자존감 스터디에서는 저의 피드백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 역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피드백 요청 예시일기 주제
1) 느낌 & 욕구 + 행동 다이어리
오늘의 주요사건에 대한 느낌 & 욕구를 적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행동을 계획합니다.
얻을 수 있는 것 : 욕구 충족의 구체적 방법 계획, 자기 알기
예시)
<2019.05.05>
사건: 남자 친구와 연락문제로 다툼을 했다.
느낌: 불편한, 슬픈, 서러운, 서운한, 외로운
욕구: 배려, 존중, 상호성, 연결
행동계획: 연락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어딜 가거나 뭔가 마쳤을 때 짬이 나면 틈틈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할 것이다. 싸울 때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술 한잔하며 이야기를 전달할 것이다.
2) 내면 아이 다이어리
힘들었던 오늘의 나 혹은 과거의 나(내면 아이)를 제 3자 입장(내면 어른)이 되어 위로하고 응원하는 다이어리입니다.
얻을 수 있는 것 : 위로와 응원을 통해 문제 해결 의지 생성, 구체적 행동 계획
예시)
<2019.05.15>
사건: 폐렴으로 몸이 너무 아픈 날 누구도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전 여자친구가 꿈에 나와 떠올랐지만, 차마 연락할 수 없었다.
내면 아이의 생각과 감정: 많이 서럽다. 몸이 아프니 하고 싶은, 아니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니 힘들다. 그 와중에 외롭기도 하다. 누구하나 아프다고 해서 찾아와줄 사람이 없다니.. 꽤나 슬픈 하루다.
내면 어른의 말과 행동: 많이 서러웠구나, 혼자 사는데 아프기까지 해서 얼마나 힘들었니, 전여자친구가 생각난걸 보니 누군가의 간호가 필요했구나. 누군가가 안아주길 바랬구나. 많이 많이 힘들었구나. 고생 많았어. 이젠 몸이 괜찮아졌으니, 또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자!
3) 합리적 다이어리
자신의 선택과 생각을 돌아보고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다이어리입니다. 우리가 합리적으로 사고하면 할 수록 우리의 자존감은 높아집니다.
얻을 수 있는 것 : 비합리적 신념 개선, 긍정적인 자아 확립
예시)
<2019.05.12>
사건: 소개팅이 실패했다. 그가 애프터를 신청하지 않았다. 대화가 어색했고, 상대방의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 사건에 대한 감정: 침울한, 우울한, 좌절감, 슬픔
이 사건을 겪은 후 행동: 친구의 소개팅 제안 거절, 폭식, 자책
신념(이 사건이 일어난 이유): 내가 매력이 없기 때문에
반박하기: 꼭 내가 매력이 없다기 보다, 우리는 서로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 그 역시 그다지 대화를 이끌어갈 의지가 보이지 않았고, 나는 최대한 리액션 했으나,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다음에는 성격적인 부분에서 주선자에게 활발한 사람으로 부탁해야겠다.
일기 주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체험 신청하기
『멘디쌤이 진행하는 심리 프로그램!』
[온라인 심리학 스터디]
★온라인 자존감 스터디 (추천!) https://bit.ly/2zuvaLK
멘탈 디자인 초급 (무료) https://bit.ly/3gt3kjR
[전자책]
★자존감 향상 워크북 https://bit.ly/36sxm2v
[상담 프로그램 – 대면 상담/카톡,이메일,전화 상담]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빠른 길 '자존감 상담’ https://bit.ly/2X0OVTX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을 땐 '자기알기 상담' https://bit.ly/2Xv1Zjv
[멘탈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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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http://bit.ly/2QoIqFR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https://bit.ly/2ZBhjx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