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셀러비전 매출은 30억 원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일단 목표와 목적이 명확해야 하기에
그리 설정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잘 해내야겠다는 압박감이
오늘의 나를 만들기 때문에
즐기면서 달리고 있다.
홈쇼핑의 불편한 진실들도
하나씩 콘텐츠로 풀어내려 한다.
그런데 이런 선입견들은 사실일까?
업체는 홈쇼핑을 하면 안 남는 것일까?
MD만 잘 만나면 홈쇼핑은 성공할까?
홈쇼핑에 처음 진입하면 어느 정도 돈이 들어갈까?
뷰티와 패션은 쪽박 아니면 대박이라는데, 정말일까?
수수료 다 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다던데, 정말일까?
상품기획과 사업전략,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경영시스템과 매뉴얼, 사업다각화 전략 등등
모두 씹어먹어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