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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쓰는 사람으로 착각하며 살아왔다가 이제는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아가면서 타인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써지지 않을 때에는 마음을 더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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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씨
불안 강박증 상담 후 살아가는 여정을 씁니다. 불안과 우울과 분노와 일상의 남루함에 대하여 주로 돌려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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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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