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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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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훈
'사람해설사', "사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신념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성공학과 실패학 강의를 한다. <원세,방세圓世方世>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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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s
정갈하지 않지만 구태여 꾸미지 않은 일상 속 이야기를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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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다
마냥 좋을 때도 한껏 슬플 때도 있는게 참 파란색같아요 soosuh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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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시
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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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름
당신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되었으면. 당신이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따뜻한 밥이 되었으면. 포근하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런 글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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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육아로 경력이 멈춘 4년차 간호사, 5년간의 경력 단절을 딛고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록을 유튜브에 남기고 있습니다. @나아가는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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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ntroppo
경계 위에 서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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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da
헤아리.다_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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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미나
나의 소소한 글이 누군가에겐 웃음이.. 누군가에겐 따뜻함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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