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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분주한 낮보다는 한가로운 밤을 더 좋아한다. 작고 소박한 것들에 자꾸 시선을 빼앗긴다. 사람 때문에 종종 운다. 그래도 사람 덕분에 자주 웃는다.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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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그린
부자경영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고, 여유로움을 공유하는 열정의 두두그린의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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