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퍼레이드

효과많은 시럽 기침약 소개해요.

by 아일린맘



오늘은 블로그에 할로윈 퍼레이드와

아일린이 지난 주 기침을 많이 했어서 도움 받았던 시럽 약을 소개해봤어요.


아이의 첫 할로윈 퍼레이드.

비록 유모차를 안가지고 가서 안아달라고 할 때마다 체력장 팔굽혀 펴기 100번 하는 줄 알았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가져온 사탕과 초코렛을 보며 '선물'이라고 좋아하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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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면 미국 병원이나 약국에서는 약을 안줘요.

이번에도 선생님과 통화해보니 6세 이하의 어린아이에게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도 권하질 않으신대요.

아이가 기침때문에 자다가 일어나 늘 힘들어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조언을 구하니

Zarbee's라고 하는 시럽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정보를 다 수집(!)한 후 주치의 선생님과 통화해서 컨펌받고

Zarbee's 사러 출동한 애미.

데이케어에서 돌아온 아이 낮에 먹이는 시럽 한번 먹이니 기침이 잦아들고 편안해해요.

그리고 밤에 먹이는 시럽 자기 전에 먹였던 딱 4시간 만에 기침을 살짝 해서 다시 깨워 약을 먹이고 재웠더니 아침까지 푹 자더라고요. 기적의 시럽이라며 엄청 극찬했어요!!!! :-)



아, 이 시럽이 1tsp 이렇게 복용량이 있어서 저는 진짜 찻잔 수저로 먹인 거 있죠?

... 어디가서 부끄러워 말도 못함 ㅠ

이래놓고 나만, 아니 내 애만 이 약이 안듣는다며... 컥!



1tsp = 5mL

타이레놀이나 몰트린 복용량과 같은건데.. 그것의 4분의 1만 먹이고 왜 이러냐며 울부짖어...;; +_+


sticker sticker



에잇!



암튼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밤에 자는 애 깨워서 약 먹이는거 늠 고단한 일임을 처음 깨달은 애미 ㅠ)

하루 정도 밤에 깨서 약 먹고 잤고

그 다음날부터는 낮에 데이케어 가기 전에 (열 없어서 보낼 수 있었어요) 한번 다녀와서 한번 먹였고요-,

저녁 먹고 자기 전에 밤 복용으로 한번 먹이니 진짜 너무 잘자고 기침도 안하고 아이도 편안해해요.


혹시라도 미국에 계신 엄마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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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적어놨습니다.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387116989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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