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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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봉봉
새하얀 백지에서 무지개로 변신하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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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처럼
나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들을 보며 남편을 보며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워킹맘 아닌, '러빙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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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울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말을 끄적이고 있는 벼리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저의 속살을 보신 거겠죠? 환영합니다. 발가벗은 상태로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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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펜
자기개발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음악의 감동, 그리고 현명한 투자까지, 모든 경험은 나에게 성공이란 끊임없는 배움과 자아 실현의 과정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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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리
Experience Curator; 좋은 경험을 의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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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EON
영화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키보드 긁어주는 사람. 100권을 읽고 100권의 의미 집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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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여운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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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삶
하타요가를, 텍스트를 사랑하는 삶
사랑하는 것들로 내 몸과 마음을 읽고, 쓰는 삶
글로써 알아가고, 글로 써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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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남
엑셀 대신 감성을 정리하고. 보고서 대신 마음을 써내려가는.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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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엄마의 아침일기
30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아침밥을 짓는 건 일기를 쓰는 것과 같고, 그것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모아 두었던 아침의 기록들을 이곳에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