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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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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글을 쓰며 나와 조금 더 친하게 지내는 법을 알게 됐습니다. 꾸준히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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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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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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