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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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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
불안해서 떠나고, 불안해져 돌아오는, 별거 아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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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하루하루를 즐겁게, 언제나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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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덕후
Love always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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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밍
쓰지 않고는 못버티기에 미진한 글들을 조금씩 끄적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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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이다솜
어쨌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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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N
검은상자 ㅡ 마음에 솔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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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예봉봉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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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Jean
기자입니다. 인스타그램 @jeanbehere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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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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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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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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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블리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하며 살고 싶은, 세상을 알아가도 순수하길 바라는, 30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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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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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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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숨
귀여운 구딩 노부부의 일상을 그립니다. 우리는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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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총총
총총이의 보통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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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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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쓰니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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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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