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3
명
닫기
팔로잉
33
명
행복 주치의 최인철 by betterly
현재 소셜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굿라이프랩 CEO,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굿라이프, 프레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팔로우
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팔로우
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팔로우
허니베리
크림커피처럼 달콤 쌉싸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박조건형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팔로우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팔로우
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팔로우
리다리
계속 읽고 계속 씁니다. 글쓰기에는 위로의 힘이 있는 걸 믿습니다. 모질거나 아픈 마음을 글쓰기로 다독입니다.
팔로우
sorrow and pleasure
책으로 마음을 읽고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 내면 독서 리뷰 전문가, 교육공학박사> sorrow and pleasure 입니다.
팔로우
곰아재
3년 넘게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4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그림 취미를 통해 당신과 나의 '꾸준함'에 대해 응원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Sienna
지난 기억과 일상을 메모합니다. 욜로족이 될 줄 알았지만 집순이가 된 전직 승무원. 파이팅 넘치게 싸우는 두 남매의 엄마. 우연찮게 달팽이 집사. 돈 버는 하숙생과 친합니다.
팔로우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네네
어쩌다 전업주부된지 13년차입니다. 근근이 알바도 하지만, 본업은 주부.
팔로우
보나오라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고 좌절과 원망이 가득했던 어린시절의 나와 이별을 하고 감사함과 사랑이 가득한 현재의 나와 찐하게 사랑하는 과정들의 기록. 세아이에 당당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팔로우
다정한온기
한낮의 일이 끝나면 매일 브런치에 출근합니다
팔로우
오렌지양
상큼 발랄한 오렌지양이 가족을 통해 배운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고자 합니다.
팔로우
세라
소소한 일상을 적는 세라입니다.
팔로우
주이제
84세 동거인을 기록해요.
팔로우
바다의별
글 쓰는 세계여행자, 뮤지컬 보는 직장인, 취미 부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팔로우
상진
드로잉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작가 상진입니다. 작업 및 강의 일러스트관련 문의는 masuking7@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