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깨에 기대.너의 피로가 한순간 날아갈 거야.
너의 가냘픈 얼굴선이 내 어깨에 닿는 순간나의 절망도, 불안도 남지 않고공기 중에 흩어져 버렸어.
나의 삶의 고단함이너의 기댐으로 다 날아가 버렸어.
고마워.
너의 존재가 나의 존재로서다시 살아나게 해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