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빛으로 빛나는 너를 만나
내 가슴이 얼마나 설레었는지,
너는 모를 거야.
나의 영혼을 두드려
잠든 나를 깨우기 위해
너는 얼마나 애썼을까.
나의 아픈 마음을 포근히 감싸 준
너의 따뜻한 품이
나를 얼마나 위로했는지,
너는 모를 거야.
오늘도 너로 인해
내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되었어.
너로 인해
나의 삶이 온전히 받아들여졌어.
너가 내게 쏟아부은 에너지로
나는 다시 일어섰고,
그 힘찬 에너지로
나를 지탱할 수 있었어.
고마워.
나의 너를 향한 이 마음,
내 전부의 에너지로 지킬게.
너에게 다가갈게.
나의 첫 설렘,
그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