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순간> #6
보다
아름다운 너의 결로
나를 감싸며 다가와 줘서
나는, 행복해.
너의 시간을 통해
너와 마주 볼 수 있어서
숨 쉬며 토해내던
너의 기억의 잔향을
내가 스쳐 지나갈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해.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