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쌍산재(3/4)
잔디밭 너머에 있는 서당채 입구 모습입니다. 양 쪽으로 흰색 차돌이 놓인 길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서당채의 창문을 통해 건물 뒤편의 숲과 경관석이 보입니다. 마치 액자처럼요. 그리고 이 액자를, 비스듬히 누운 사철나무가 살짝 가리고 있어 공간의 깊이를 더해주지요.
* 이 스토리의 고택 정원 일러스트는 국립수목원 연구 간행물 <고택과 어우러진 삶이 담긴 정원> 고택 정원에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