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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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숙
날마다 채색옷만 입고 살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깨닫고 삶을 해석할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5060세대들의 추억과 제 이야기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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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CJI 연구소 운영위원장•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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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솔직한 감정을 담은 글을 쓰고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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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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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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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우
평범한 직장인, 뭐든 별안간에 드는 생각들을 기록하고, 웹소설 작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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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가끔 신의 뺨을 후려치고 싶어요 상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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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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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최기자
★ 전직 정치부 기자
★ 현직 마케터•컨설턴트
★ "솔직하게만 써도 세상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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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조은현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