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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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숙
날마다 채색옷만 입고 살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깨닫고 삶을 해석할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5060세대들의 추억과 제 이야기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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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CJI 연구소 운영위원장•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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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현재 초중고생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공부방 선생님이자 인터넷 언론사에서 시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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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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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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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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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우
평범한 직장인, 뭐든 별안간에 드는 생각들을 기록하고, 웹소설 작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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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내 안 흐르는 극채색의 무늬. 시집 '죽은 새를 먹다'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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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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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최기자
◆ 전직 신문사 기자 • 현직 컨설턴트 ◆ 도서 <내겐 너무 예쁜 손님들> 홍보담당자 ◆ 퍼스널컬러, 이미지 트레이닝 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