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이치
Jul 24. 2019
20190724
푸름을
잊고 살았는데,
어느새 여름이다.
누군가는 잊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Photo_soich
Copyright 2019. Soich. All rights reserved.
keyword
여름
필름
포토에세이
소이치
소속
직업
CEO
오늘의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
수염이 묘하게 잘어울리는, 커피를 좋아하고, 양조도 즐거워하는 요리도 하고 글도 쓰는 소이치입니다.
구독자
11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0190715
20190804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