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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이치
Aug 04. 2019
20190804
너
그저 네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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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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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묘하게 잘어울리는, 커피를 좋아하고, 양조도 즐거워하는 요리도 하고 글도 쓰는 소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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