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겉과 속
삶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물리적으로, 심적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떠올리며 생각해요.
흔히 사람은 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 만남에서 단번에 모든 걸
알아차리기는 참 어렵습니다.
오래 겪어 보면서 하나씩 아는 것도
참 많지요. 대체로 외모가 눈에 먼저
들어오고 차츰 마음을 알아갑니다.
책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책의 겉모습을 알면
책 읽기에 도움이 됩니다.
인생은 만남의 연결입니다.
인연이나 운명이라고도 표현해요.
책의 외모를 이해한다면
책과의 만남, 그 인연을
더 잘 가꿀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