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시작되는 한 판 전쟁
치카치카, 너는 도망
나는 칫솔 들고 “잠깐만~!”
거울 앞에서 입을 앙 다물면
작은 입속에서 공룡이 울고 있어
“이 닦기 싫어요~!”라고 외치는 듯
하지만 아가야, 들어봐
반짝이는 이는 맛난 음식의 친구
사과도, 옥수수도, 쫄깃쫄깃 떡도!
칫솔은 마법 지팡이야
충치를 쫓고, 이 사이를 빛내주지
치약은 거품 요정, 입 안을 깨끗이!
그러니 오늘도 딱 1분만
치카치카하면 칭찬이 따라오고
내일의 간식도 더 맛있어진단다
사랑해, 우리 귀여운 이빨 요정
튼튼한 이로 오래오래
함께 웃자,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