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이 닦기

by 친절한 James


밤마다 시작되는 한 판 전쟁

치카치카, 너는 도망

나는 칫솔 들고 “잠깐만~!”


거울 앞에서 입을 앙 다물면

작은 입속에서 공룡이 울고 있어

“이 닦기 싫어요~!”라고 외치는 듯


하지만 아가야, 들어봐

반짝이는 이는 맛난 음식의 친구

사과도, 옥수수도, 쫄깃쫄깃 떡도!


칫솔은 마법 지팡이야

충치를 쫓고, 이 사이를 빛내주지

치약은 거품 요정, 입 안을 깨끗이!


그러니 오늘도 딱 1분만

치카치카하면 칭찬이 따라오고

내일의 간식도 더 맛있어진단다


사랑해, 우리 귀여운 이빨 요정

튼튼한 이로 오래오래

함께 웃자,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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