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속에 노란 병아리콩 너는 한 알 집어 입에 넣고 배를 가리키며 말한다 여기 병아리 있어 나는 웃고 엄마도 웃고 너는 진지하다 콩이 병아리가 된다고 믿는 마음 상상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피어난다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고 말하는 너 그래 꿈은 처음엔 콩처럼 작지만 마음 안에서 노란 병아리로 자라난다 많이 먹고 많이 웃고 많이 상상하자 꿈을 가득 품고 잘 자라자 사랑해 작은 병아리의
귀여운 주인님